요즘 카시 마이리를 노동요로 쓰는데 카시 노래 진짜 잘부른다...원래도 알앗는데 새삼스레 느끼는중 그리고 이 아저씨한테서 풋풋함 같은거 느끼게될줄 몰랐는데 초반 투고곡들 풋풋해... 이 아저씨랑 동시대 살고있음에 감사한다..,,,ㅠㅠ...ㅠ.ㅠ.ㅠ.ㅠ...젠장~~~아저씨 행복하라구요~~~~
에이블러 맥버전 나왔다길래 어제 새벽부터 카메라 익숙해질려고 똥꼬쇼를 했는데 아무래도 맥버전...쓸려면 좀더 있는게 나은거같아(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) 아니면 마우스를 하나 사거나 하는게 나은듯.....
회사에서도 슬쩍 써봤는데 확실히 윈도우 조작법이 더 쉬운거같아....
갠적후기로는 카메라 잡기 개빡세다는거 근데 이건 스케치업도 마찬가지인듯... 난 옛날부터 스리디에 재능이 없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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