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린게 없어서.... 11년...(에...에엥???)동안 꾸준히 그린 캐 연말정산이라도....
2012년도부터 꿈을 꾼...뒤로... 계속 그리는데 이름도 없고 설정도 아무것도 없음 (아예 없는건 아닌데 여기서 또 설명하자면 그뭔씹됨;)
잘 살고는 있는데... 한번 풀어지면 진짜 밑도 없이 풀어져서 나를 채찍질할...무언가가 필요한것 같아....
일단 외주 끝내고...밀린 다이어리를 쓰자
현실 다이어리도 쓰고 트위터도 다시 시작하니까 갠홈을 쓸 겨를이 없네;;
제가 올해 하반기엔 무언갈 보여드리겠습니다(뭘)
오늘...된찌 먹었다... 고깃집 된찌를 갈망하다 회식인 직장인들에게 치여서 빽 당하고 이후로 가끔 직접 해먹는데
제ㅓ법...맛잇어...?? 시판 양념의 힘을 빌리긴했지만 이정도는.......
그리고 회사적으로.........뭔가....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어서 매일매일이 충격과 공포임
^ 여기에서..... 충격. 울회사 이제 오후출근 안한대......대박적 SAD
암튼 열심히 살고 있다...라 라랄라 뻘하게 다음 집은 방음잘되는 집이엇으면 좋겟구만(??)
헛소리 그만하고 할일하러 가야지 저벅저벅
어케 정리할지는 조금 고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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